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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라이센싱 아웃 시 신약 개발 자료를 해외 빅 파마와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법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대형 제약사들은 외국에서 신약개발 기술을 사서 국내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제약사들이 R&D 역량을 키웠고, 국가 정책 아래 바이오 펀드도 조성하는 붐이 일고 있어, 바이오 벤처 기업들도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고, 일부 성공한 바이오 벤처 기업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센싱 아웃이 성공하기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해외 유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해외 빅파마 기업 대상으로 신약을 알리고 신약자료를 공개합니다. 하지만 이 때 고민이 생깁니다. 몇 년간 엄청난 개발비를 투입하여 개발한 신약자료를 단순히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자료를 보여주기 위해 이메일로 전달하여 공유해야 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리걸테크㈜에서 리걸테크VDR을 2년 전에 출시하였고, 국내 대형 제약회사, 바이오 벤처기업까지 리걸테크 VDR를 찾아 주셨으며, 현재는 라이센스 아웃 시 리걸테크 VDR을 도입하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고가의 외산 VDR을 사용하다가 국산 VDR로 변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며, 직관적인 UI 구조로 사용자는 매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접속에 대한 보안, 화면 캡처방지, 사용자별, 룸 별, 폴더 별 7단계 보안설정으로 빅파마와 자료 공유 시 선별적으로 자료 보안등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밀유지계약을 맺었으나 실 라이센스 계약이 체결전이라고 하면 리걸테크 VDR에 접속할 때 2차인증으로 본인만 접속, 자료 다운로드 금지, 화면 캡처방지 기능을 적용하여, 제공된 웹 뷰어로만 실사(Due-Diligence)를 할 수 있습니다. 혹여 스마트폰 카메라로 모니터 화면을 찍는다면 워터마크 기능을 적용하여 자료 유출 시 해당 자료에 접속한 일자, 자료를 열람한 담당자를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철저합니다.

셋째, 활동 정보 기능을 통해 빅파마 담당자들이 업로드 된 신약 연구 자료를 실사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접속한 회사의 신약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입니다.

넷째, 고객사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외산 VDR은 고비용을 제시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아 바이오 벤처기업에서는 도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한 리걸테크VDR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여 바이오 벤처기업에서도 도입이 수월합니다.

다섯째, 초대부터 UI 접속까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국어를 지원하여 해외 사용자도 손쉽게 LegalTech VD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리걸테크 VDR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리걸테크 VDR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연구자료의 가치를 높이고, 강력한 보안과 동시에 편리한 실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시작! 국내 최초 LegalTech VDR로 라이센싱 아웃시 제약사 내부자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