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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테크, “ESG 경영 화두에 NPL도 가상데이터룸으로 페이퍼리스 실천”



리걸테크는 ESG 경영 시대적 화두에 부실채권(NPL)도 가상데이터룸으로 페이퍼리스를 실천한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트렌드를 넘어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며 기업별 지속가능성 실천 사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9년 ‘녹색경영 비전과 중기 목표’를 발표하고 재생플라스틱 사용을 적극 도입하고, 미세먼지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롯데는 업계 최초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모든 상장사가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의무화하며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협은행의 경우, ESG 경영을 강화하며 2021년에 업계 최초로 VDR을 활용한 부실채권(NPL) 매각을 시작했다. NPL은 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한 금액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여신을 의미한다.

부실채권을 가상데이터룸으로 진행할 경우, 기존 종이문서는 물론 이메일이나 USB와 같은 이동매체와 비교해 고도화된 보안환경에서 투자사와 기업간 정보 공유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많은 정보가 오가는 투자 및 재무 관련 업무에서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조성할 경우 불필요한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가상데이터룸은 주로 M&A실사, 바이오 제약 업계의 라이선스 인아웃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금융, 법무, 건설,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핵심 기술자료 및 기밀문서 공유를 위한 협업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 유일의 국산 솔루션인 ‘리걸테크VDR’은 외산 솔루션 대비 신속한 기술지원과 빠른 업로드, 다운로드 서비스로 기밀자료 공유 및 협업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보안적으로는 7단계 상세한 권한설정, 2차 인증, 워터마크, 캡처 및 프린트 방지 기능으로 강력한 보안 유지가 가능하고, 활동 정보 보고서 제공으로 사용자의 로그인 기록 및 파일 열람 여부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오피스, 한글, 도면 등 다양한 파일 뷰어를 제공하고, 대용량 폴더 구조 그대로 업로드하는 드래그앤드롭, 중요, 태그, 구독 등 개인화 기능을 지원해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문서 요청 및 코멘트 기능으로 효율적인 협업툴로도 기능한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사용이 어려운 기관이나 기업을 위한 온프레미스 버전을 출시했고, 모바일 앱도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신규 업로드 파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리걸테크 관계자는 “기업의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업무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상데이터룸도 그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솔루션 중 하나가 되고 있다”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부실채권 업무에 가상데이터룸이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기업의 페이퍼리스 환경을 확산시켜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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