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olumn

투자유치 시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와 다량의 내부자료 공유방법이 고민되신다면?




스타트업 기업은 사업을 시작 할 때, 중견기업은 사업이 잘 되어 확장할 때, 제약회사는 신약개발을 위해 투자유치가 필요합니다. 이 때, 투자사나 투자기관에서 해당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실물실사도 필요하지만 기업 내부자료 실사도 필요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권고하는 시기에 방문 실사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투자가 필요한 기업의 다량의 중요 자료를 보안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르게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와 공유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LegalTech VDR(Virtual Data Room)입니다. 원거리 이동이 필요 없으며 Due Diligence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보안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량의 자료를 공유할 있습니다. 그리고 실사 담당자 분들은 VDR이 강력한 보안의 실사 환경을 제공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실사를 진행하는 사용자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 담당자들은 외부에 기업내부 자료를 유출하지 않고 엄격하게 실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LegalTech VDR은 룸 별, 폴더 별 7단계 상세 권한 설정으로 자료의 보안 등급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룹별로 권한을 지정하여 사용자와 안전한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 대용량의 파일 업로드시 2GB 용량을 한번에 드래그앤 드롭으로 10분 이내에 업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자료 공유가 가능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높습니다.

외산 VDR을 사용했던 기업들도 LegalTech VDR를 도입하여 사용해 보고, 안정성/보안성에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업로드 속도가 특히 빠르고 국내에서 서비스 제공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외산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LegalTech VDR로 변경하시거나 장기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시작! 국내 최초 LegalTech VDR로 투자유치시 기업 내부자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