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로 우리 생활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기업들은 직원의 보호를 위해 자발적 재택근무 전환 및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면서 비접촉, 비대면, 언택트(untact)가 부상하였습니다. 비접촉 비대면의 일상화로 전통적으로 대면서비스 업종인 부동산 업계에서도 비대면 서비스 확대되고 있으며 더불어 프롭테크의 대두로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PropTech? PropTech! 프롭테크(PropTech)란 Property(부동산)과 Technology(기술)가 결합된 단어로 ICT 기술과 결합한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의미합니다. 토지, 건축, 매매 등 부동산 업계는 폐쇄적이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매우 높았던 부동산 업계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부동산관련 정보 공개, 스마트 기기의 접근성 강화 등의 변화에 맞춰 프롭테크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프롭테크 하면 일반적으로 직방, 다방 같은 인터넷으로 집을 알아보는 서비스 정도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나 그 활용범위는 넓습니다. 프롭테크는 중개 임대서비스뿐만이 아니라 부동산 관리나 프로젝트 개발, 투자와 자금조달 관리 모두 포함합니다. 토지매매 혹은 건축을 위해 돈을 빌리는 일, 건축물을 관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일 모두 프롭테크를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시행이 가능합니다. 기존에는 고객형 서비스가 주를 이뤘다면 시장성과 확장성이 있는 토지와 대지 분석과 같은 기업형, 전문형 서비스로 확장이 기대됩니다. 리걸테크VDR로 효율적인 PropTech 대규모 부동산 투자기업, 관리 부동산의 경우 해당 부동산의 감정 및 매매 관련하여 처리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은 이러한 다양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효율적 진행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부동산 자문이나 감정을 위한 자료를 PC의 폴더 그대로 리걸테크VDR로 빠르게 업로드가 가능하며 자산관련, 회계자료, 도면 등의 파일을 각 사용자별로 쉽게 구분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부동산을 여러 고객에게 평가받기 위해 폴더를 공유할 때 각 클라이언트별로 특화된 파일 구성을 할 수 있으며 쉽게 복제도 가능합니다. 리걸테크VDR을 활용하면 모든 부동산 프로젝트를 하나의 데이터룸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에도 효율적인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 한 회사가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큰 금액과 다양한 성격의 공사가 요구되는 부동산 개발, 인프라 스트럭처 공사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개발업자(시행사), 금융기관 및 투자자, 시공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인 만큼 관련 기밀 자료를 공유하고 정보흐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걸테크VDR은 폴더별 사용자별 상세한 권한관리로 기밀자료에 대한 접근제어 및 다운로드 제한이 가능하며 화면캡처프린트 방지, 2차인증, IP제한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면, 설계도 등의 파일도 별도의 뷰어 설치 없이 리걸테크VDR을 통해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 업계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리걸테크VDR에게 상담해보세요.
코로나19 확산이 수개월째 지속되고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6월 8일 기준으로 미국국립보건원(NIH)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858건으로 3월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계획은 8일 기준 전체 13건으로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12건, 백신관련 임상시험이 1건입니다. 하루 속히,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고 임상시험도 무사히 끝내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종료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치료제,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의 제약업체에서 수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임상 단계별로 역할을 분담해 신약개발의 리스크는 줄이고 빠르게 상업화할 수 있도록 신약 후보물질의 권리 등을 도입 또는 이전하는 라이센스 인, 라이센스 아웃이 일반적인 흐름이 되었습니다. "라이선스 인이란 타사가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술, 물질, 제품, 특허 등의 권리를 자사로 들여오는 것을 의미하며 라이선스 아웃이란 자사 보유 기술, 물질, 특허 및 노하우 등의 권리를 타사에 허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약 라이선스는 기본적으로 동업자 계약의 형태를 지니며 세부적인 계약 내용은 치열한 시장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해 계약 당사자간 협의에 따라 통상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라이선스 인아웃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유출없이 연구기술자료 및 파트너사의 R&D능력을 엄중한 보안 하에 공유하고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 자료는 안전하게 지키면서 효율적으로 검토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기위해 가상데이터룸이 필요합니다. 연구자료와 임상시험결과, 기밀자료 들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상시험과 라이선스 인아웃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리걸테크VDR은 리걸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유일한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입니다. "리걸테크VDR은 강력한 보안으로 소중한 기술 자료를 안전하게 지킵니다. " 라이선스 인아웃 시 검토하는 자료들은 특급 기밀자료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술 유출 수단은 USB, 외장하드 등 휴대용 저장장치가 38.6%로 가장 높으며 이메일도 14.8%에 달합니다. 리걸테크VDR은 가상데이터룸 내부에서 모든 기술자료들을 검토할 수 있도록 오피스, 한글 등 다양한 파일형식을 지원하고 사용자의 디바이스에는 아무런 자료도 남지않아 유출에 안전합니다. 또한 지정된 장소에서 승인된 사용자만이 기술 자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IP접속제한 설정도 가능하며 워터마크, 화면캡쳐방지, 2차인증 등 다양한 보안설정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기술자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리걸테크VDR의 도입으로 임상시험 진행, 라이센스 인아웃이 편리해 집니다." 사용자 친화적인 UI로 IT에 익숙하지않은 사용자들도 교육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중 가장 많은 6개국 다국어 지원으로 글로벌하게 진행되는 임상시험, 라이선스 인아웃시 편리합니다. 기술자료 혹은 시험결과 폴더 등 관심있는 폴더에 새로운 문서가 업데이트되면 메일로 알림도 받을 수 있으며 자주 검토하는 자료는 중요/태그 기능으로 한데 모아 검토도 가능합니다. 기술자료의 경우 내용 분석을 위해 검색기능이 중요합니다. 기술자료를 리걸테크VDR에 업로드하면 문서의 내용까지 모두 인덱싱하여 키워드 입력 시, 빠르고 간편하게 문서 내용 검색이 가능하며 OCR 검색 지원으로 스캔된 PDF 자료도 모두 키워드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한 리걸테크VDR은 외산대비 확연히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합니다. 파일매니저를 통해 2GB의 대용량 파일도 다량의 파일도, 폴더 구조 그대로 한번에 안정적으로 업로드 가능하기 때문에 임상시험결과, 연구자료, 신약개발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에서 라이선스 인아웃까지 리걸테크VDR이 함께합니다.
2020년 2월부터 개정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정부 승인을 받거나 사전에 신고해야 합니다. 특히 국가핵심기술을 고의로 해외에 유출했을 때는 3년이상 유기징역 및 산업기술침해행위에 대해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포함되지요. 이는 2019년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에 따른 조치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반도체, 배터리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매년 기술 해외유출 시도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국내 기술력이 뛰어난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기전자 분야가 22건(31%)으로 많고, 정밀기계 12건(17%), 정밀화학 11건(15%), 자동차・철강・조선 9건(13%)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8건(68%)으로 가장 많고, 일본 7건(10%), 미국 7건(10%), 대만 2건(3%) 순이었는데요. 일본 유출 관련 작년 2월 반도체 제조설비 설계도면을 일본 경쟁업체로 유출한 前 직원 5명이 검거된 바 있고, 2017년 12월에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저장해 협력업체로 이직후 관련 기술이 포함된 제안서를 일본 업체로 전송한 前 직원 2명이 검거된 바 있습니다. 일본 유출 7건은 전기전자 분야가 5건, 정밀기계 1건, 기타 1건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매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경험과 피해 금액면에서 매년 꾸준한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수준 실태조사를 보면 기기술정보 유출수단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단은 휴대용 저장장치 39.6%, 핵심인력 스카우트 또는 매수 19.3%, 복사 절취 18.2%, 이메일 14.8%이라고 합니다. 이중 가장 기술 유출의 피해가 큰 수단은 휴대용 저장장치와 이메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설계도면의 유출을 막고 안전하게 보호하지만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때에 필요한 솔루션이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입니다. 리걸테크VDR을 도입하면 가상의 공간에 보안이 철저한 기밀 자료실과 비밀 회의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업내 중요한 기밀자료를 안전하게 보존하고, 기업 내외부와 협업 시 기밀자료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한 설계도면도 리걸테크VDR의 뷰어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사용자의 디바이스에는 아무런 데이터도 남지않기 때문에 유출에도 안전합니다. 지정된 IP에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IP 제한과 2차 승인, 워터마크, 캡처 및 프린트 방지 기능 지원으로 기업 외부로의 기밀문서 공유시에도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상세한 활동정보 보고서 제공으로 사용자의 로그인 기록, 파일열람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이상징후 확인도 가능합니다. 또한, 설계도면을 주고 받을 때에 다량의 대용량 파일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다면 가상데이터룸의 속도와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리걸테크VDR은 파일매니저 지원으로 외산 대비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와 안정성을 약속합니다. 기업의 기술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설계도면 등의 기밀자료와 문서를 안전하게 공유하려면 국산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변화가 더욱 급격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과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확립된 K브랜드 이미지는 앞으로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브랜드는 바이오벤처,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재, 제조업,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우리나라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년간 12조원을 투자하여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발표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운영 자금을 보통 본인, 가족 및 지인, 정부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조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스타트업들은 투자금을 회수하기전에 초기자금을 모두 소진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기까지 투자금이 든든하게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스타트업 기업 초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자사의 비즈니스 플랜을 개시하고 투자를 받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아래와 같은 활동들이 있습니다. 1) 벤처캐피탈 2) 개인/법인 엔젤 투자자 찾기 3) 크라우드 펀딩 4) 데모데이 참가 대부분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리는 경우 상환에 대한 부담 때문에 투자를 선호합니다. 대출의 경우 신용이나 담보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이 큰 금액을 대출받기 어려우나 투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성에 따라 투자를 받을 수 있으며 사업실패시에도 상환에 대한 책임 부분이 가벼운 편이나 비즈니스에 투자자가 관여할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또한, 현재 기업의 재무상황과 수익구조, 투자유치계획, 새로운 기술개발에 따른 변동사항들을 투자자 혹은 투자기업에 보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현화하는 방법을 기재한 비즈니스 플랜은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기밀자료이기 때문에 투자자 보고 시에도 철저한 보안이 필요합니다. 이메일은 오발신의 우려뿐만 아니라 기밀자료가 회사외부에서 돌아다닐 수 있어 유출 우려가 있습니다. 리걸테크VDR을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유출 걱정 없이 조직적인 포트폴리오와 보고서를 투자자에게 제시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직접 대면 없이도 기밀자료를 안전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투자자의 디바이스에는 아무런 자료도 남지않아 실수 혹은 해킹으로 인한 유출의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IP접속 제한, 워터마크와 화면 캡쳐 방지, 2차 승인, 자동파일 삭제 등 다양한 보안 정책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보고서가 업데이트 되면 투자자에게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있으며 상세한 활동정보 보고서로 투자자의 파일열람여부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걸테크VDR 도입하면 기밀자료는 안전하게 공유하고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해 질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의 성공을 리걸테크VDR이 응원합니다.
얼마전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특허괴물’ 네오드론은 모바일 기기, PC 등에 사용되는 ‘정전식 터치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 LG전자,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소니 등도 같이 제소했습니다. 특허괴물이란 세계 각국에서 특허를 사들인 뒤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해 수익을 창출하는 글로벌 특허관리회사(NPE·Non Practicing Entity)를 말합니다. 서울경제 신문의 특허 관련 특집기사(2019년 11월 6일)를 보면 지난 8년간 특허괴물이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소송한 건수는 850건입니다. 기존에는 주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송이 많았다면 점차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 피해대상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중심으로 산업간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통신기술 등 ICT 관련 표준특허의 영향력이 전 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표준특허 관련 분쟁에 노출되는 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대기업들은 다른 기업들과의 상호특허(크로스 라이센스)계약 체결 및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특허괴물의 무분별한 소송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허청에서는 ‘표준특허 분쟁대응 가이드’를 발간하여 라이센스 협상에 참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 따르면 표준특허 침해 경고장을 받는 경우 특허권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라이센스 협상을 진행함으로써 증거자료 확보와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허 침해 관련 분쟁에서 침해 입증책임은 특허권자에게 있으므로 침해근거 등을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라이센스 협상을 위해 법무법인의 검토를 받거나 혹은 원만한 조율이 되 지 않으면 기나긴 소송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LED전문기업 서울반도체의 경우 TV백라이트유닛(BLU)용 광확산렌즈 관련 소송을 2012년 시작하여 2019년 말 최종 승소를 이끌어내며 6년간의 특허분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라이선스 협상, 조율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는 경우 기나긴 소송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LED전문기업 서울반도체의 경우 TV백라이트유닛(BLU)용 광확산렌즈 관련 소송을 2012년 시작하여 2019년 말 최종 승소를 이끌어내며 6년간의 특허분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특허 소송을 진행하거나 라이선스 협상을 위해 법무법인과 기술자료를 검토할 때에 주고받는 문서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기밀문서이기에 보안이 가장 우선 되는 방법을 고려해야합니다. 법무법인과 기업 간에 중요한 기밀자료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꼼꼼하게 검토할 수 있는 방법은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입니다.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은 외산 솔루션들이 독점하고 있어 높은 가격과 한국 기업에 불편한 부분이 있어도 감수하고 쓸 수밖에 없었으나 리걸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 VDR을 출시하면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리걸테크 VDR은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이기에 다양한 이슈사항에 대해서 빠른 기술지원이 가능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복잡한 설계도면이나 파일 용량이 큰 기술자료들도 리걸테크 VDR 뷰어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외산 대비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로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보안이 강력합니다. 상세한 활동정보 보고서 제공으로 사용자의 로그인 기록, 파일열람 여부를 파악할 수 있어 이상징후 확인도 가능하며 사용자의 디바이스에는 아무런 데이터가 남지 않기 때문에 해킹이나 의도적 기술유출에도 안전합니다. 특히 지정된 IP에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IP 제한과 2차 승인, 워터마크, 캡처 및 프린트 방지 기능 지원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국내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이를 해외로 유출하려는 시도가 빈번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산하 중소기업 기술지킴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12월 국내 생명공학 분야 기업 대상 사이버 해킹 시도는 9건에 그친 반면 3월 53건을 기록하며 3개월 사이 6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랜섬웨어 피해 신고도 올해 2월 1건에서 3월 13건으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제3자가 임직원을 속여서 정보유출을 시도 혹은 협력업체로 정보를 제공받다가 협력관계를 종료하거나 회사의 전/현직 직원이 내부 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경우 대기업 대비 기술보호 역량이 낮다 보니 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기술유출 및 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술유출 탈취 피해유형은 경쟁사로의 기술유출이 42%, 내부직원의 기술유출이 25%에 달합니다. 기술정보 유출수단은 휴대용 저장장치(USB, 외장하드 등)가 38.6%로 가장 많았고, 핵심인력 스카우트 또는 매수가 19.3%, 복사/절취가 18.2%, 이메일이 14.8%였습니다. 핵심 기술자료와 기밀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협력업체와의 협업시에도 유출 없이 안전하게 기술자료를 공유하고 검토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때 필요한 솔루션이 가상데이터룸(VDR, Virtual Data Room)입니다. 가상데이터룸은 승인된 업체의 담당자만 가상데이터룸 내에 들어와 보안이 필요한 민감한 기술 자료들을 안전하게 검토할 수 있는 기밀문서 공유 솔루션입니다. 리걸테크㈜에서는 기업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기업 실정에 맞추어 한국 최초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 VDR을 개발했습니다. 리걸테크 VDR을 기업 내외부와의 협업 시, 기밀자료 검토 및 공유 수단으로 활용하면 이메일이나 USB, 클라우드로 공유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의 실수, 혹은 의도적인 유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리걸테크 VDR은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승인된 사용자만이 가상데이터룸 내부에서 공유된 기밀자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토할 수 있습니다. 리걸테크 VDR 외부에 아무런 데이터도 남지 않기 때문에 접속한 PC,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에 자료가 남아 유출될 걱정도 없으며 지정된 IP에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IP제한과 2차승인, 워터마크, 캡쳐 및 프린트 방지 기능 지원으로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보안이 강력할 뿐만 아니라 협업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상세한 활동정보 보고서를 통해 협력업체의 문서열람, 활동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태그/구독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인화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1. IP접속제한 2. 2차인증 3. 화면캡처, 프린트 방지 4. 사용자정의 워터마크 5. 상세한 권한설정 6. 상세한 활동정보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이기에 가지는 강점들도 있습니다. 외산 대비 빠른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로 다량의 대용량 파일도 빠르고 안전하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기술지원팀이 상주하기 때문에 빠른 트러블슈팅이 가능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협력업체와의 협업,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상데이터룸 리걸테크VDR으로 시작하세요.
문재인 정부는 '제2의 벤처붐' 확산을 위해 '4년간 12조원'을 투자하겠다고 2019년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가 대형 전용펀드를 조성해 국내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으로의 '스케일업(Scale Up)'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20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이제 막 창업한 개인이나 기업이 혼자의 힘으로 스케일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정부에서 대형 전용펀드를 조성해 벤처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나라, 제2벤처붐을 일으키고자 함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 주재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도 2020년 경제정책 방향으로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한 'M&A 활성화 등을 통해 회수·재투자 촉진'과 '혁신창업 기업의 판로 개척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제시하였으며 산업부도 지난해 국감에서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정책을 시행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니콘 기업으로 손꼽히는 스타트업 ‘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도 글로벌화는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독일 딜리버리 히어로와 M&A를 통해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고자 함이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뿐만이 아니라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의 첨단기술 확보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한 세제 금융 등 지원 강화 정책으로 소부장 관련 외국법인 인수시 세액공제를 해주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곧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에서는 해외 M&A투자 공동지원 협의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소재 부품 장비 기업M&A 및 시설투자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저성장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M&A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128개의 상장법인이 M&A를 완료했거나 진행중으로 2018년과 비교해보면 20.8%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M&A가 진행됐습니다. M&A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실사(due diligence)를 통해 리스크를 확인하고, 대상 기업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매도기업은 매수기업의 관심과 니즈를 파악하여 M&A 딜의 성공 가능성과 매도 가격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도인의 입장에선 기업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하며, 매수자의 의도가 매각하고자 하는 기업의 성장 방향과 일치하는지 정성적인 부분까지 자료를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성공하는 M&A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M&A를 위한 정보에 입각한 밸류에이션 도출을 위한 3단계 매수기업은 매도기업이 제시한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3단계 프로세스에 맞춰 밸류에이션을 도출할 수 있는 지 검토하고 매도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자료를 개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도 기업의 핵심 기술자료, 영업 비밀 등 민감한 정보들을 공개해야 하는 M&A 특성 상, 무엇보다도 보안이 최우선 되어야할 것입니다. 철저한 보안 하에 효율적으로 실사를 진행할 수 있는 국산 가상데이터룸(Virtual Data Room) 솔루션은 리걸테크 VDR입니다. 리걸테크 VDR은 M&A 실사 수행 시, 3가지 강점을 가집니다. 1. 강력한 보안 안전한 공유 - 클라우드 데이터 암호화 저장 - 화면 캡처방지, 프린트 방지, 워터마크 - 2차 인증, IP 접속제한 - 사용자별 다양한 세부 권한 설정 가능 2. 효율적인 실사 진행 - 다국어(한중일영프독) 메뉴와 매뉴얼 지원으로 크로스보더 M&A에도 강점 - 외산대비 빠른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속도 - 중요/태그/구독 등 개인화 기능 지원 - 파일열람 및 이용현황 등 상세한 활동보고서 제공 - 템플릿 룸 복사 기능으로 룸 구성 시간 크게 단축 3.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 국산 솔루션이기에 빠른 기술 지원 가능 -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가능 - 외산 대비 합리적인 가격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율적인 M&A 수행, 리걸테크 VDR이 함께 합니다. 📞 제품문의 : (02) 562-5055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대형 제약사들은 외국에서 신약개발 기술을 사서 국내에서 제조해 판매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형제약사들이 R&D 역량을 키웠고, 국가 정책 아래 바이오 펀드도 조성하는 붐이 일고 있어, 바이오 벤처 기업들도 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고, 일부 성공한 바이오 벤처 기업도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센싱 아웃이 성공하기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해외 유명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해외 빅파마 기업 대상으로 신약을 알리고 신약자료를 공개합니다. 하지만 이 때 고민이 생깁니다. 몇 년간 엄청난 개발비를 투입하여 개발한 신약자료를 단순히 비밀유지계약을 맺고 자료를 보여주기 위해 이메일로 전달하여 공유해야 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리걸테크㈜에서 리걸테크VDR을 2년 전에 출시하였고, 국내 대형 제약회사, 바이오 벤처기업까지 리걸테크 VDR를 찾아 주셨으며, 현재는 라이센스 아웃 시 리걸테크 VDR을 도입하는 제약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고가의 외산 VDR을 사용하다가 국산 VDR로 변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며, 직관적인 UI 구조로 사용자는 매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둘째, 접속에 대한 보안, 화면 캡처방지, 사용자별, 룸 별, 폴더 별 7단계 보안설정으로 빅파마와 자료 공유 시 선별적으로 자료 보안등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밀유지계약을 맺었으나 실 라이센스 계약이 체결전이라고 하면 리걸테크 VDR에 접속할 때 2차인증으로 본인만 접속, 자료 다운로드 금지, 화면 캡처방지 기능을 적용하여, 제공된 웹 뷰어로만 실사(Due-Diligence)를 할 수 있습니다. 혹여 스마트폰 카메라로 모니터 화면을 찍는다면 워터마크 기능을 적용하여 자료 유출 시 해당 자료에 접속한 일자, 자료를 열람한 담당자를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철저합니다. 셋째, 활동 정보 기능을 통해 빅파마 담당자들이 업로드 된 신약 연구 자료를 실사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어 접속한 회사의 신약에 대한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입니다. 넷째, 고객사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현재 제공되는 외산 VDR은 고비용을 제시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아 바이오 벤처기업에서는 도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체 개발한 리걸테크VDR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여 바이오 벤처기업에서도 도입이 수월합니다. 다섯째, 초대부터 UI 접속까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국어를 지원하여 해외 사용자도 손쉽게 LegalTech VD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리걸테크 VDR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리걸테크 VDR은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연구자료의 가치를 높이고, 강력한 보안과 동시에 편리한 실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시작! 국내 최초 LegalTech VDR로 라이센싱 아웃시 제약사 내부자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하세요!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을 출범하여 신속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가능하도록 임상시험 지원의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하고, 공용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를 통해 코로나19 심의가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연구지원 제도를 개선에 나섭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분야에 10여 건 이상의 다양한 후보물질 개발 및 연내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국내코로나19백신개발현황(보건복지부 정책뉴스, 20.04.24) 장기간 진행되는 임상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실험의 보안유지와 임상시험의 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입니다. 그러므로 임상시험 자료 처리 모든 단계에서 품질관리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약처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결과보고서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 30조 규정 및 임상시험관리 기준에 따라 생성, 기록 및 보고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의 품질 보증 및 임상시험 관리에 관한 표준작업 지침서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정확하고 일관성 있으면서 완전하고 신뢰할 만한 자료의 수집을 위해 임상시험 담당자에 대한 교육 및 지침서 배부, 모니터링, 자료확인, 상호점검, 자료점검(audit) 등을 수시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임상시험 진행 시 발생되는 실험 보안 유지, 임상 파이프라인 관리, 연구자산 관리, 자료 점검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필수 시스템은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 VDR입니다. 리걸테크 VDR은 리걸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국산 가상데이터룸 솔루션으로 기밀자료가 오가기에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임상시험의 어려움을 잘 파악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반영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중소기업 기술보호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술정보 유출수단은 휴대용 저장장치(USB, 외장하드 등)가 38.6%로 가장 많았고, 핵심인력 스카우트 또는 매수가 19.3%, 복사/절취가 18.2%, 이메일이 14.8%였습니다. 과거 외부 침입에 의한 기술 노출 경로가 대다수였다면 최근에는 스마트폰, 이메일, 이동식 저장장치를 업무에 사용하며 개인이 전자서류를 이동시킬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지면서 임직원들에 의해 내부 자료 유출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고의적인 경우도 있지만 부주의나 실수로 이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험결과 보고 및 임상 파이프라인 관리, 연구자산의 관리를 리걸테크 VDR로 일원화하면 자료 유출없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협업할 수 있습니다. 리걸테크 VDR은 캡처방지, 프린트 방지 기능을 통해 복사가 불가능하며 IP접속 제한으로 지정된 장소에서만 리걸테크 VDR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으며, 2차인증을 통해 더욱 보안을 강화하였습니다. 보안만 강력한 것이 아니라 원격의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에도 편리하도록 지원합니다. 리걸테크 VDR만으로 한글 및 다양한 문서 파일을 검토할 수 있으며 OCR기능 지원으로 스캔된 문서 및 이미지의 키워드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별로 필요한 파일과 중요한 파일들을 원하는 대로 모아볼 수 있는 중요/태그 등의 개인화 기능 지원으로 임상시험 효율을 더욱 높여줍니다. 또한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국어 메뉴 및 매뉴얼 지원으로 다국가간 이루어지는 임상시험 진행 시에도 편리합니다. 철저한 보안하에 편리하게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연구자산을 가장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품질관리 시스템은 리걸테크 VDR입니다.
스타트업 기업은 사업을 시작 할 때, 중견기업은 사업이 잘 되어 확장할 때, 제약회사는 신약개발을 위해 투자유치가 필요합니다. 이 때, 투자사나 투자기관에서 해당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 실물실사도 필요하지만 기업 내부자료 실사도 필요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권고하는 시기에 방문 실사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렇다면 투자가 필요한 기업의 다량의 중요 자료를 보안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고, 빠르게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와 공유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LegalTech VDR(Virtual Data Room)입니다. 원거리 이동이 필요 없으며 Due Diligence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하여 보안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량의 자료를 공유할 있습니다. 그리고 실사 담당자 분들은 VDR이 강력한 보안의 실사 환경을 제공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실사를 진행하는 사용자인 법무법인, 회계법인, 투자사 담당자들은 외부에 기업내부 자료를 유출하지 않고 엄격하게 실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LegalTech VDR은 룸 별, 폴더 별 7단계 상세 권한 설정으로 자료의 보안 등급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룹별로 권한을 지정하여 사용자와 안전한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 대용량의 파일 업로드시 2GB 용량을 한번에 드래그앤 드롭으로 10분 이내에 업로드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자료 공유가 가능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높습니다. 외산 VDR을 사용했던 기업들도 LegalTech VDR를 도입하여 사용해 보고, 안정성/보안성에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도 업로드 속도가 특히 빠르고 국내에서 서비스 제공하여 사용이 편리하며, 외산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LegalTech VDR로 변경하시거나 장기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의 시작! 국내 최초 LegalTech VDR로 투자유치시 기업 내부자료를 빠르고 안전하게 공유하세요!